해당 글은 주니어 마케터로서 받아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시지, 앱푸시 등 crm 관련 알림을 아카이브함과 동시에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 매우 짧게 담은 글입니다.
새로운 의견이나 논리적인 비판은 항상 환영합니다 :)
1. 티빙

티빙에서 보낸 카카오 채널 메시지.
연간구독권을 지금 예약하면 최대 31% 할인해준다고 한다. 메인이미지와 첫번째 리스트 이미지에 같은 소구포인트를 넣어 광고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명확하게 하였고, [마감 임박!]과 [11월 30일 이벤트 종료!], 그리고 메인이미지 내 일러스트형 안에 [2023.11.1~11.30]을 넣어 기간의 제한 소구를 사용함으로써 클릭과 전환을 유도하였다. 이 외에, 소비자들은 다양한 OTT를 여러개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세번째 리스트에 티빙의 특급 라인업은 어떤것이 있는지 소개하는 내용도 넣었다. 프로모션을 알리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고 생각한다.
2. 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에서 보낸 앱 푸시 알림.
내년에 해외여행을 갈 계획이 있어 투어 상품을 둘러보다가 그대로 종료했더니 곧바로 왔다.
패키지가 아닌 투어이기에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부담이 없으나, 일반 소비재와 비교하자면 고관여 상품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점에서 [지금 예약하세요!] 라기 보다는 [다시 확인해보세요]라는 카피로 다시금 인앱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적절했다고 본다.
3. 하나투어

하나투어에서 보낸 앱 푸시 알림.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해외 항공을 세일하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조회했더니 해당 알림을 받았다.
호텔, 투어도 그렇지만 항공이야말로 가격이 나가는 여행의 구성요소이기에 소비자들은 여러가지 사이트에서 가격 비교를 하기 마련이기에 이렇게 리마인드성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카피를 역대급 혜택이 아니라 조금 더 상세하게 쓰거나 혹은 기간이 언제까지라고 직접적으로 명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고객들은 여행을 꼭 가겠다고 정해놓은 것이 아니라 그냥 이벤트가 있어서 둘러본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비행기 예매부터 하고 보라는 식의 카피를 정해도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케터가 본 CRM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케터가 본 CRM마케팅_40 (1) | 2023.12.31 |
|---|---|
| 마케터가 본 CRM마케팅_39 (0) | 2023.12.25 |
| 마케터가 본 CRM마케팅_37 (1) | 2023.12.03 |
| 마케터가 본 CRM마케팅_36 (0) | 2023.11.19 |
| 마케터가 본 CRM마케팅_35 (1) | 2023.11.12 |